금연시작

5월 내 꼴도 좆같은데 나라꼴도 좆같구나 하고 시작한 담배
다섯달 동안 한 삼백갑 이상을 소비한 결과
양쪽 폐가 이 미친 주인놈아- 라고 외치는게 오늘 절실히 느껴져서 담배를 분지르고 결심했습니다.

오늘 하루종일 양치만 하고 있네요. 이러다 이빨이 닳아 없어질듯.

뭐 인과응보려니 합니다.
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 법, 자기 업은 자기가 치워야죠 쩝.

격조한 와중에 나타나 난데없이 금연이라고 외치고 또 스르륵 물러갑니다.

올 한해는 주식에 올인해서 좀 쓰라리네요. 앞으로는 스트레스 받으면 어떻게 해결하지...

by 불량먹보 | 2009/10/26 00:47 | 생활의 중얼중얼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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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금숲 at 2009/10/26 03:11
잘 끊으셨어요.
같은시기부터 똑같은일을 술로 마구 하다 간덩이 대박왕창 부어 전격 치료요양중인 모 바보멍충이 가수가 있지용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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