붕대갈다 숨 넘어갈뻔 했네

흐억. 피부가 완전히 벗겨져서 거즈와 속살이 달라붙어 있었습니다. 알콜 뿌렸더니 정말 소설에서나 보던 '뇌를 관통하는 통증' 이 이거구나 싶을 정도의 격통이 손바닥을 지지네요.
불에 덴 느낌+자갈밭을 발꿈치로 찍은 느낌이 손바닥에서 Fire~

손바닥 붙잡고 또 댄스를 좀 췄네요. 식은땀이 줄줄줄줄. -_-;

여러분 자전거 안전장치하고 탑시다 꼭이요 ㅠ_ㅠ



아 자전거는 친구 차에 실어서 갔더니 수리하는데 시간 좀 걸리겠다고... 핸들이 거의 직각으로 돌아가고 기어는 해체된 상태-_-;

by 불량먹보 | 2009/08/01 00:29 | 생활의 중얼중얼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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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BeN_M at 2009/08/01 13:13
그럴땐 술을 잔뜩 드시고 붕대를 벗기는 겁니다.
한 40도쯤 되는 화주를 벌컥벌컥 - _-;;
Commented by 불량먹보 at 2009/08/01 22:43
제가 술이 많이 약해서 ㄱ- 그랬다가는 약 대신 치약을 상처에 바를지도 몰라요 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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