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욕의 바다는 넓고 넓으니...


내가 이러는 것도 당연한 것이오!(퍽)
체험단 되면 아주 디테일한 장문의 글을 남기겠습니다. 어차피 홍보용아냣! 그럼 내가 잘 써준다 이거얏! 그럼 다들 좋잖앗!

뭔가 엄청 어두운 무언가에 찌든 인물이나 할 듯한 말을 아주 자연스레 쓰고 있군요, 저 원래 이런 사람 아닙니다 흑흑. (게다가 저렇게 말하고는 정말 제대로 일하는 사람이 없기도 하지요. 그럼 신뢰도가 쫙쫙 떨어지는 건가... 난 왜 스스로 무덤을 파고 있는거지)

왜 이렇게까지 애를 써서 그 프린터를 갖고 싶단 것인지? 그 프린터로 무얼 하려고?
이 프린터 한 대가 갖고 싶었습니다...... 아니 이건 왠 프린터 한닢

사실은 과제물 인쇄할 때마다 학교가기 귀찮거덩요 ㅜ.ㅜ

특히나 수업 10분 전 인쇄실에 줄이 쫙 서 있는 걸 볼 때면 동백꽃 아래 숨어 춘삼이를 지켜보는 복순이마냥 가슴이 두근두근쿵쾅거리는게 심신에 지나치게 좋아서 말입니다...ㄱ-)

2학기에는 그 긴장을 좀 풀어야 할 것 같군요. 
저는 그저 물욕의 해안선에서 조약돌과 조개 껍데기 몇을 줍고 있을 뿐입니다 으허허허(퍽)

by 불량먹보 | 2008/07/03 09:46 | 나를 부르고 있다-_-;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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